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킹험/2021년 (문단 편집) ==== 04월 14일: [[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|대구]]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전 [{{{#blue 승리}}}] ==== ||<-7> '''{{{#000000 04월 14일 등판 기록}}}''' || || '''{{{#FFFFFF 결과}}}''' || '''{{{#FFFFFF 이닝}}}''' || '''{{{#FFFFFF 탈삼진}}}''' || '''{{{#FFFFFF 피안타/피홈런}}}''' || '''{{{#FFFFFF 볼넷/사구}}}''' || '''{{{#FFFFFF 실점(자책점)}}}''' || '''{{{#FFFFFF 투구 수}}}''' || || '''{{{#blue 승}}}''' || 6 || 4 || 2/0 || 0/0 || 0(0) || 86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kakaotv(418280792)]}}} || 4월 14일 대구 삼성전 선발 등판했다.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'''KBO 데뷔 후 __344일__ 만에 첫 승'''을 거뒀다. 1회 [[구자욱]]에게 시프트를 뚫는 번트 안타와 6회 [[이학주]]에게 2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1루 베이스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. 승리 외에 조금 불안한 점은 구속이 140km/h 초중반에 주로 형성되어서, 워낙에 [[유리몸]]으로 유명한지라 일부 팬들은 또 어디 안 좋은 거 아니냐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, 아직 시즌 초반이고 경기에서 큰 위기가 없었기에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완급조절을 하면서 던졌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. 실제로 지난 인천 SSG전 등판에서도 평소에는 140km/h 초중반의 공을 던지다가 위기가 오자 최고 147km/h의 직구와 143km/h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 그리고 --다행스럽게도-- 제구를 잡기 위해 힘을 빼고 던졌다고 인터뷰에서 선수 본인이 말했기에 상황은 종결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